뉴질랜드에서 평소에 자동차를 도로에서 운전하는 구역은 '차로'(Lane)라고 불립니다. 이 용어는 차량 운전용으로 할당된 특정 부분을 지칭합니다. '연석'(Kerb)은 도로 경계를 이루는 가장자리로, 일반적으로 인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. '갓길'(Verge)은 도로 가장자리 근처의 띠 모양의 구역으로, 주로 비상 정차나 비운행 구역에 사용됩니다. '차선'(Line)은 다른 차로 또는 운전 방향을 구분하는 표시입니다. '인도'(Pathway)는 보행자 전용으로 설계된 도로 부분으로, 차량 운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.